개업 이후 이어져 온
트롤리의 역사
사가노 관광철도 주식회사는 1990년(1990년) JR 산인선 복선화로 인해 사용하지 않게 된 선로의 관광 이용을 목적으로 사장 이하 9명의 직원으로 출범했습니다.
'고객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환대의 마음이 전해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느새 '아라시야마 하면 토롯코열차'라는 교토 관광의 명소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게 많은 고객에게 감동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